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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야기하는 제이 이야기
차문화 ‘대전’ TEA & DAEJEON FESTIVAL 2024: 차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본문
차문화 ‘대전’ TEA & DAEJEON FESTIVAL 2024:
차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안녕하세요,여러분!
오늘은 다가오는 연말,
차와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2024년 12월 29일에 열리는
차문화 ‘대전’ 페스티벌이에요.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 보셔야 할 행사예요.
이번 글에서는 페스티벌의 정보부터
참여 작가님들의 소개,
그리고 이 행사를 즐기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차문화 ‘대전’ 페스티벌은 어떤 행사인가요?
차문화 ‘대전’ 페스티벌은
차와 관련된 문화를 중심으로 열리는 특별한 행사예요.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예술과
차 문화를 연결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함께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장이랍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중구 보문로 260번길 30에 위치한
SC아트홀&TEAROOM 5층에서 열려요.
대전의 중심부에서 열리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아요.
시간이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기에 딱 좋은 일정이에요.
무엇보다 입장은 무료라는 점이 놀라워요.
차와 예술을 경험하는 데 참여비로 10,000원만 내면
다양한 프로그램과 작가님들의 작품을 즐길 수 있어요.
부담 없는 금액으로 풍성한 경험을 누릴 수 있으니
정말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행사의 하이라이트: 작가님들과의 만남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특별한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이 작가님들은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과 철학을 가지고
차 문화와 예술을 연결하고 있는 분들이에요.
작가님들을 하나하나 소개해 볼게요.
1) 구영본 작가님
구영본 작가님은
‘나를 위한 차 한 잔’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어요.
차 한 잔의 깊이와 여유를 전하는 데에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에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차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에요.
2) 황승욱 작가님
황승욱 작가님은 진곡옥에서 활동하고 계세요.
진곡옥은 전통 차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힘쓰고 있는 곳이에요.
이곳에서 활동하는 황승욱 작가님의 이야기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의 세계를 보여줄 거예요.
3) 송춘호 작가님
송춘호 작가님은 청학도방에서 활동 중이에요.
차를 담는 도자기 작품으로
차 문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분이에요.
송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차와 도자기가 얼마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4) 류국현 작가님
한국도기의 류국현 작가님은
전통적인 도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에 집중하고 계세요.
차를 담는 도구에서부터
일상 생활에 활용 가능한 작품까지,
류국현 작가님의 작품은 감동을 선사할 거예요.
5) 오지희 작가님
도예가 오지희 작가님은
차 문화와 현대 도예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분이에요.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도예 작품을 통해
차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에요.
6) 이다수 작가님
와락공방의 이다수 작가님은
섬세하고도 창의적인 작품으로 유명하세요.
와락공방은 자연의 감성을
작품에 녹여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번 행사에서는 이다수 작가님의 특별한 작품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7) 정수연 작가님
정수연 작가님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차와 예술을 접목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가지고 계세요.
차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는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차의 깊은 철학까지 담고 있어요.
차와 예술의 조화로운 만남
차문화 ‘대전’ 페스티벌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행사가 아니에요.
차를 중심으로 예술과 문화를 접목하여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자리예요.
작가님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차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특히 차와 도예, 일러스트의 조합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해요.
차를 담는 도자기나 차와 관련된 일러스트 작품은
차를 단순한 음료 이상의 예술적 대상으로 바라보게 해줘요.
이 행사를 통해 차가 가진 깊은 매력과
예술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차를 마시다’ 모임의 첫걸음
이번 페스티벌은 ‘차를 마시다’라는 모임의
첫 번째 정기모임이기도 해요.
‘차를 마시다’는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에요.
이 모임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차를 매개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어요.
첫 번째 정기모임으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차를 마시다’의 앞으로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일 거예요.
차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인연을 맺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페스티벌을 100% 즐기는 팁
차문화 ‘대전’ 페스티벌을 더 알차게 즐기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1) 편안한 복장을 준비하세요.
행사 시간이 비교적 길기 때문에
편안한 옷과 신발을 준비하시면 좋아요.
2) 작가님들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작가님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거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들의 철학과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3) 사진 촬영을 잊지 마세요.
아름다운 작품과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세요.
4) 차를 즐길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오세요.
차는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5) 행사 전에 카카오톡 채널에서 문의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차를 마시다’ 카카오톡 채널이나
010-3658-0105로 미리 문의하세요.
차문화 ‘대전’ 페스티벌은
차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하루를 선사할 행사예요.
차 한 잔의 여유와 작가님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그럼 2024년 12월 29일,
대전 SC아트홀&TEAROOM 5층에서 만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또 만나요!
editor - 제이